✈ 시드니

시드니 맛집) 쉬고싶어 들어간 집이 젤라또 맛집인건에 대하여... 리바레노 젤라또(RIVARENO GELATO)

별밤시 2025. 12. 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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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천문대에서 피크닉을 하고 

저녁식당 예약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근처에 바랑가루보호구역이 있는데

먼지는 모르겠는데 가볼래? 하고 슈퍼 P 퍼럼 목적지도 없이 걸어 다닌 날 ㅋㅋ

 

무언가에 씌인게 분명했다 ㅋㅋㅋ 그냥 아무 목적지 없이

계속 걷고 걷고 또 걷다 보니 다리가 너무 아파서 

어디든 앉아야겠고, 오후에 커피 마시면 잠 못 자는 카페인 찌질이인지라 

 

근처에 젤라토 집이 보이길래 일단 들어갔다 

 

제법 맛집 같아 보이는 비주얼의 젤라토

나는 피스타치오+초콜릿

친구 레몬+초콜릿 

 

각각 두 스쿱을 샀다

가격은 두 스쿱에 6.9 달러

 

 

마침 밖에 자리가 나서 냉큼 앉아서 다리에 휴식을 주고

젤라토를 먹었는데....

 

       美  味

 

피스타치오 존맛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몬도 존맛 ㅠㅠㅠㅠㅠㅠ

 

초코도 맛있긴 한데 피스타치오 압승!

 

나중에 찾아본 건데

여기 꽤 유명한 맛집이었다 

 

어쩐지 자꾸 한국사람들이 오더라니 ㅋㅋㅋㅋㅋㅋ

어쩌다 들어간 가게가 맛집이었을 때 느낌은 이런 느낌이구나 ㅋㅋㅋ 

 

 

가게 바로 앞에 신기하게 생긴 건물이 있어서 사진도 찍고

옆데이블에 왕 큰 개가 가족들이랑 놀러 와서 한참을 구경했다

역시 반려견의 나라! 어딜 가나 강아지가 많아서 행복

 

근데 여기 먼가 높은 빌딩이 주위에 많아서 그런지 

온통 그늘저 있어서 밖에 오래 앉아있으니 바람이 너무 불어서 너무 추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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